하이브 어도어 CEO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본 뉴진스

25일 3시 어도어 CEDO 민희진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대부분 근무시간인 평일 오후 시간대임에도 동시 접속율이 10만명에 이르렀고, 5시 경에는 32만명까지 치솟았습니다.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본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본

- 플래시 세례 때문에 기자회견 못하겠다. 사진 기자 나가라
- 이수만 내가 어릴때 영특하게 봐줌. 이수만 늙어가면서 바뀜. 에스엠 사장 제안도 받음
- 퇴사한지 이틀만에 방시혁이 접근. 카톡 공개하며 방시혁이 이렇게 나를 고평가했다 
- 여자가 사회생활하는게 이렇게 더럽다.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 
- 여자친구 해체는 나랑 상관없다
- 민지는 어렸을때 진짜 예뻤다
- 뉴진스 애들이 민희진을 나를 보고 들어온거다. 쏘스뮤직이면 안들어왔다
- 사쿠라 김채원 사쿠라 언급
- 내가 만들었는데 왜 하이브 지분 100%로 회사를 차리냐
- 뉴진스 애들 만들면서 산고 느꼈다 
- 사주는 지인이 무당이라 그사람한테 본거임
- 박지원이 나 사주햇다 
- 뉴진스 엄마들 혜린 하니가 자기 자살할까봐 걱정함
- 나느 ㄴ경영머리 비즈니스 머리가 있다
- VC인 친구한테 주식지분 물어봤는데 이걸 자문받았다고 하는거다
- 박지원 언급 수십회
- 법카 내역 보면 야근 택시비 배민 뿐이다
- 적자낸 박지원도 10억 주는데 나 20억 받았다. 이게 제대로 대우해주는거냐
- 기자들 잔인한다. 대기업만 받아쓰지말고 작은 회사꺼도 적어줘라
- 아일릿 표절 언급
- 앨범 밀어내기 우린 안한다
- 처음에 시혁님 > 개저씨 > 이새ㄲ > 씨ㅂ새ㄲ > 등신새ㄲ

그 왜 ㅅㅂ, ㅇㅅㄲ, 개저씨, ㅈㅂ, ㅈㄹ, 맞다이 등...
그 외 언급된 아이돌 BTS, 방탄, 에스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