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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3차 김수현 폭로 김새론 이모 인터뷰 요약

by 엑시트35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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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새론 김수현 관련 3차 폭로를 이어갔는데요. 김새론 이모의 인터뷰 또한 공개했습니다. 아래 인터뷰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김세의 : 이모님 저희가 매번 저희가 이렇게 좀 너무 힘드신 와중에 자꾸 전화를 드려 죄송합니다.네 지금 저희가 보니까 정말 이게 악마도 이런 악마가 아닐 수 없는데 네.
내용증명을 저희가 봤어요. 네 이것도 역시 저희가 또 저희도 아는 이 악질 변호사 회사네요.
이거 저 LKB 파트너스라고 네 아주 악질 중에 상악질입니다.
이게 제가 유가족분한테 참 정치적인 얘기에 죄송한데 이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는 그쪽 정말 악질 정말 이게 또 이것도 저희랑 또 악연이네요.
이 LKB 파트너스가 이게 정말 악연인데 얘네 쪽이 지금 바로 이 악질 중에 악질 LKB 파트너스가 정말 우리 김세론 씨와 김세론 씨 가족들을 괴롭히는 내용증명을 보냈던 거네요.
예. 오셨을 때 얼마나 정말 속상하셨어?

김새론 이모 : 이거 봤고요. 새론이가 이거 봤고 진짜 벌벌 떨면서 이모 이모 이거 이게 뭐야 왜냐하면 일반 사람도 목적 고지서 하나만 받아도 세상에 막 심장 벌렁거리잖아요.
네. 어린애가 세상에 이렇게 변호사 3명이나 사가지고서는 아무 말없이 이렇게 보내갖고 받았을 때는 그 마음이 어땠겠어요?
진짜 이거 보내기 전에라도 네 세롱이한테 어떤 언지도 없었고 이거 보내 이거 받고 나서 그렇게 연락을 시도하려고 했던 거예요.
근데 저 사람이에요. 사람이에요. 그것도 보통 회사에서 한솥밥 먹었다고 누구 우리 여기에 한 밥 식구 됐어요 하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그래도 같이 눈 감고 있었던 애잖아요.

김새론 이모 : 제가 저한테 항상 그랬어요. 진짜 이렇게 얘는 진짜 우리나라에서 살지 못하게 이렇게 했는데 어디 가서 일하려고 그러면 일 못하게 하는 데지 돈은 갚아야 되지 이거 진짜 갚으려고 그 수모 겪으면서도 애가 알바 하려고 그냥 몇 개씩 하고 이거 다 솔직히 이쪽에서 만든 빚이잖아요.
얘는요. 그 사냥개 이거 끝까지 찍는다고 했어요.
거의 뒤에 3회 차 정도 남았을 때인데 얘는 끝까지 찍고 찍어서 뭐 문제가 잘못되면 본인이 다 책임진다고 했었어요.

김세의 : 이모님한테 지금 말 그대로 차용증 돈 빌리는 거 관련 확약서도 지금 저희가 받았는데 네 정말 이건 악마네요.

저도 사실 이런 돈 빌리고 이런 거 차용증 저도 써본 적이 있어서 너무 잘 아는데 네 일반적으로 이런 차용증 쓸 때 3년 기한을 하거든요. 3년
아니 지금 1년 1개월을 했네. 1년 1개월

김새론 이모 : 세상에 얘 상황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얘가 그렇다고 그 당시에 다시 재기해서 작품을 진짜 돈 되는 작품을 찍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네.
애 힘들어 갖고 그걸로 인해서 생활고가 생겼는데 그래놓고서는 이거를 갚으라고

김세의 ; 아니 7억 원을 어떻게 1년 1개월 만에 갚습니까?
일자리 다 끊긴 사람한테 진짜요 그리고 지금 보니까 이게 저도 사실 이게 우리 시청자분들도 다들 잘못 알고 저도 좀 잘못 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이 네네 이 기회를 빌어서 좀 말씀드리는데 네 이게 보니까 변압기 들이받은 그 사고의 배상금이 아니었네요.
7억 원
그러니까 이미 그 변압기 들이받은 건 김세원 씨가 자체적으로 다 그거를 갚기 위해서 해서 그러니까 돈이 없으시겠죠 그게 그것도 엄청난 돈이었을 텐데
지금 보니까 지금 결국은 사냥개들이네요. 사냥개들 사냥개들 돈이 결국 7억 원이네요.

김새론 이모 : 그거 그게 보니까 그 뒤에 왜 양궁하는 그거로 바뀌었잖아요.
양궁하는 사람 나오는 걸로 한 사람으로 바뀌면서 그거를 또 이제 찍어야 되는 비용을 청구한 거라고 알고 있어요.

김세의 : 아무튼 근데 그 7억 원을 말 그대로 아니 그거는 사실 7 대 3이든 6 대 4든 그건 회사가 어느 비용을 지불해야지 그거를 지금 회사가 김세론 씨한테 지불하라고 한 건지 그게 7억 원이 나오는지 그리고 제가 보니까 네 그거 플러스 김세론 씨의 차량 네
레인지 로버 디펜더 네 이 차량 자기네들이 변제에 가져가겠다 뭐 이런 거네요.

김새론 이모 : 맞아요.
그러니까 차는 차대로 또 다 가져가고 또 현금대로 7억 원 내놓으라고 그러고

김세의 : 그러네요. 추가로 발생하는 돈은 본인이 전액 변제할 것을 확약한다.
아이고 악마도 이런 악마가 없네요.
지금 저 이모님 저 제가 지금 또 이모님께서 또 이 얘기도 좀 자꾸 죄송합니다만 지금 보니까 김세론 씨가 15살 때부터 사귀었다라고 이제 글을 썼잖아요.
예예. 근데 그거랑 별개로 또 어떤 이들은 이래요?
그건 김세론 씨의 일방적인 주장 아니냐 미성년자일 때 김수현과 사귀었다라는 증거 있냐

김새론 이모 : 난 진짜 제가 이렇게 증거를 내미는데도 아직까지도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진짜 진짜 너무 화가 나고 증거는 많아요. 진짜 다 까줄까요?
그리고 지금 저희가 화난 게 뭔지 알아요 세련이는 그렇게 끝까지 작품하겠다고 자기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하나는 못하게 해놓고 양심 있으면은 양심 있으면 그런 기사 내지 말라고 해요.
양심 있으면

김세의 : 지금 보니까 디즈니 플러스 무슨 드라마 찍는다고 지금 버티고 있더라고요.

김새론 이모 ;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그것도 같은 자기 새론이 다 훔치겠다고 하고 데리고 간 회사에서 한다는 게 새론이는 진짜 그거 작품 끝까지 책임져서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거는 묵사발 해놓고 그래놓고 7억이라는 빚을 떡하니 만들어 놓고

김세의 : 원래 김새론 씨가 김수현 회사가 아니라 와이지에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순환 안 당했을 겁니다.

김새론 이모 ; 당연히 했겠죠. 지금 진짜 말하면 그래놓고서는 본인은 한대잖아요.
지금 본인은 계속

김세의 : 그런데 지금 보니까 너무나 명백한 증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김수현은 군대를 갔어요. 군대를 간 기간이 딱 김세론 씨가 미성년자일 때예요.
네 그런데 그거는 군대를 간 시기는 빼도 박도 못한 명확한 증거가 될 수 있는데 그건 나오잖아요.
근데 이 군대 간 기간에 연애 편지랑 연애 엽서를 썼네요.
연애 편지에 보면 2018년 6월 9일 내로 세로 내로 그러니까 하필 저희 회사가 또 가로 세로인데 이에요.

김새론 이모 : 그게 네 세로 네
김수현 씨가 우리 새론이 부르는 애칭이에요.

김세의 : 네 그러니까 새로 내로 사랑해라고 하는데 2018년도 6월이면 명백하게 김세론 씨가 미성년자입니다.이거는 사실 이거 자체가 꼭 제가 지금 어머니도 지금 옆에 계시고 제가 이모님도 계셔서 죄송하지만 이거는 성관계를 했냐 안 했냐 여부를 떠나서 미성년자랑 교제하는 것 자체가 범죄거든요.

김새론 이모 : 저희는 그냥 저희는 말로 하고 싶지 않고요. 아니 보여드렸잖아요
네 증거 보여드렸잖아요. 네 도대체 뭘 더 얘기해요
미안하단 말 지금에 와서는 진짜 미안하단 말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인정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얼마나 얼마나 더 오픈을 하고 해야지 인정을 할 건데요.

김세의 : 정말 이 악마들이 이 악마들이 제가 볼 때는 저희 가세연은 오히려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1년에 900억 벌었다고 이미 중국 언론 기사도 났더라고요.

1년에 900억 버는 김수현. 그런데 이 김수현이가 여기가 권력이니까 언론 연예부 기자들은 다 김수현 편의 기사만 쓰고 있던데

김새론 이모 : 손 안 내밀어줘요. 본인들 피해 볼까 봐 손 안 내밀어줘요.
그래도 여기 가세요 해서 손 내밀어준 거예요. 저희는 지금 저희는 힘이 없어요.
손 내밀어주는 분 손 잡을 수밖에 없어요. 저희를 위해서 도와주겠다는데 그나마 세론이 살아있을 때 누구 하나 도와주려고 손 잡아준 사람 없어서 답답하고 진짜 말할 데 없을 때 그때 진짜 세론이 손 잡아주겠다고 한 사람만 나왔어도 세론이 지금 저희 옆에 있어요.

저희가 가세요라고 손 잡고 이렇게 하는 거 누가 비판해 얘기해 봐요.
그런 사람 지금 제발 제 앞에 데리고 와 봐요. 지금 우리 앞에서 진짜 이렇게 지금 솔직히 여기도 가세현도 할 일 많으시겠지 이거 시간 내서 지금 정치 정치 얘기해야지 되잖아요.
근데 저희 얘기해 주고 있잖아요. 누가 그럼 저희 얘기해 줄 건데요.
가세연 대신해서 얘기해 줄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봐요.
제발 가세영이 어떤데 가세영 거기 왜 거기서 하냐 그런 거 유족한테 지금 얘기할 시간에 우리 새론이 진짜 하늘 나라 가서는 제발 마음 편하게 있기를 애도해줘요.

김세의 : 이모님 정말 저희가 몸 둘 바를 저희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데 저희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 하면 제가 볼 때 이거 당연히 이 연예부 기자들이 의도적으로 또 사람 풀어가지고 일부러 지금 유가족들 지금 시비 걸려고 네티즌 누구 또 이렇게 매크로 돌리고 지금 하는 것 같은데 그들이 하는 주장 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네. 아니 김새론이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을 사귀었으면 네.
가족이 말려야 되는 거 아니냐 가족은 뭐 했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아니 솔직한 말로 중학생 때는 모르신 거 아닙니까?
왜냐하면 그게 이제 2023년도 3월 25일에 작성한 글에서 이제 정확하게 디테일하게 2015년 월 몇 월부터 사귀었고 이걸 김새론 씨가 쓰신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가족분들한테 보내주신 건데 예. 중학생 때는 모르셨던 거죠.

김새론 이모 : 몰랐죠. 모르고 연예인들은 어디 작품에서도 만날 수도 있고 하니까 이제 누구 연예인들끼리도 연락할 수도 있잖아요.
네 그럼요. 근데 어느 날 군대 가기 전에 계속 연락하는데 군대 사진도 오고 그래서 좀 이상하다 생각해서 그때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엄청 반대했어요.

김세의 : 그런데 이제 군대 갈 때쯤이 이제 중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 때일 것 같은데.
네. 고등학생 때예요. 고등학생 때인데 그 좀 이야기 듣기로는 이게 참 저는 이게 참 이게 악질 이래서 범죄입니다.
사실 악질 성인이 미성년자한테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좀 이 미성년자가 이제 현혹이 된 게 아닌가 싶어요.
보니까 저기 김새론 씨가 처음부터 김수현을 좋아한 게 아닌데 김수현이 계속 좀 접근을 했다.
이런 이야기를 김새론 씨가 부모님한테 했다고요.

김새론 이모 : 네. 얘기했어요. 그러니까는 우리도 솔직히 처음에 엄마 나 누구랑 사귀어 이렇게 했겠어요?
좀 이상하다 왜 저렇게 개인 사진을 보내지 이랬을 거 아니에요?
네 그거 알고 나서 말렸죠. 네. 근데 세련이가 그랬대요.
어린애 갖고 놀지 말라고 그럼 김수현이 뭐라고 했으니까 만났겠어요?
진짜 나 너 진짜 진심으로 아낀다. 진심이다 진심이라고 애한테 그런 거예요.

김세의 : 김새론 씨는 오히려 무서웠겠죠. 갑자기 다 큰 어른이 30살을 바라보는 사람이 그때 이미 30살 넘어갔을 수도 있겠네요.
30살 넘어간 사람이 사랑한다 이러면 무섭죠.

김새론 이모 : 그럼요. 그리고 얘도 나이 많은 걸 모르나 나이 많은 사람이 자기 갖고 노나 장난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한 거예요.
그 세론이가 그걸 얘기해서 알아요. 나중에 그러면서 진심이다.
나중에는 저희 회사 갈 때도 다 봐 준다고 했어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책임질 것처럼

김세의 : 아니 YG라는 좋은 회사 있는 거를 참

김새론 이모 : 나중에 와이즈에서는 계약 기간이 다 돼서 이제 글로 간 거고 네 그렇게 해서 이제 왜냐하면 회사 다 되면 다른 데도 찾아보잖아요.
네네네 오라는 데 많았어요. 당연히 그렇겠죠. 사귀고 있었잖아요.
그때 사사 찾을 때는둘이 결혼 얘기까지 했었어요. 결혼하자고까지

김세의 : 아니 결혼하자고 할 때가 미성년자였을 거 아니에요

김새론 이모 : 새로운 미성년자 이후예요. 그거는 미성년자 이후에요.
인데 20대 초반

김세의 : 그래도 어찌 됐건 이제 계속 김새론 씨를 붙잡아 놓으려고 이제는 진심이다 이러다가 이제 결혼하겠다

김새론 이모 : 이런 얘기를 구구절절하게 더 이상 하고 싶지도 않고요.
진짜 시시비비를 나중에 가려야 된다고 그러면 그거는 법에서 가려야 될 문제고

김세의 : 당연하죠. 그리고 부모가 왜 반대하라고 그랬냐 반대 안 했겠어요?

김새론 이모 : 저희가 뭐 김수현 야 쟤 잘 나가고 돈 많으니까 야 잘했어 누가 그래요?
누가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 나는데 요즘에서야 나이 차이 나는 사람들 많이 만나고 결혼도 하지만 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그쵸 그러면 누가 더 앞길이 창창하겠어요? 네 새론이겠어요 수현이겠어요

김세의: 지금 보니까 88도 그냥 팔 팔이 아니라 빠른 88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2월 생 그러니까 김세로 씨 돌아가신 날이다 보니까 2월인 거잖아요.
진짜 이게
알겠습니다. 아무튼 저희가 또 오늘 뭐 그러니까 저희도 이 일을 계속하고 싶지 않은 게 사실은 저희도 이제 좀 정치 이슈도 해야 되고 이래서 그런데 김수현이 뻔뻔하게 지금 저희는 요청 사항이 어제도 그제도 딱 하나였습니다.
빨리 유가족에게 진정성 있게 공개 사과하라. 김새론 씨에게 공개 사과하라.
근데 지금 안 하고 있잖아요 오히려 있잖아요. 오히려 지금 김새론 씨를 허언증 환자로 만들어 버렸잖아요.거짓말한다고

김새론 이모 : 그러면서 본인 일들은 그대로 하잖아요.

김세의 : 또 드라마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를 한다고 그러고 아니 이거는 꿈과 희망을 준다는 디즈니에서 이런 드라마 하면 되겠습니까? 이게

김새론 이모 : 그거는 진짜 보신 분들 알아서 잘 판단하시고요. 예 저희는 진짜 솔직히 새론이한테는 이렇게 해놓고 본인들은 저렇게 그냥 저 말 하고 싶지도 않고 그 비 7억 누가 만든 건지 한번 판단을 해보세요.
네 새론이는 진짜 그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사고 이후에 최선을 다해서 얘는 했어요.

김세의 : 지금 제가 아까 그 차용증 확약서를 보니까 케즈 광고는 케즈라는 무슨 패션 브랜드인지 그거 광고가 하나 있던데 네 캐즈는 이미 변제가 완료됐다 이렇게 써 있더라고요.

김새론 이모 : 그거는 완료했어요.

김새의: 그러면 우리 또 김새론 배우가 또 그건 또 다 갚은 거네요.
또 그 와중에

김새론 이모 : 다 갚았어요.

김세의 : 아니 원래 회사가 왜 상당 부분 그거 하라고 회사가 있는 거 아닌가요?
김새론 씨가 다 하고 하면 왜 있는 거예요? 회사가

김새론 이모 : 네 그러죠. 그것도 그 광고도 계약 기간이 3년이었는데 2년 6개월 지나고 나머지 남았던 거 였어요. 겨우

김세의 : 다 끝난 거네요. 다 끝

김새론 : 끝났어요. 그래도 뭐 다 끝났어도 그래도 하루라도 남으면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얘는 솔직히 자 그것도 다 했어요.

이하 중략

김새론 이모 :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리려고 했던 게 그거예요.
언론 기자님들 보통 언론에서는 정의에 앞장서서 진짜 올바른 말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네 근데 썩었어요. 완전히 썩었습니다. 완전 썩었어요.
네 무슨 놈 언론 기자예요? 말도 안 되는 거 확인하지도 않은 거 진실 아닌 진실을 갖다가 마치 진실처럼 얘기하는데 그러면 솔직히 말해서 우리 앞으로 태어나는 미래 애들한테 뭘 얘기해 줄 건데요.
너무 너무 힘들어 가지고요. 어제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말도 솔직히 제대로 안 나올 때 말을 해서 어쨌든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세로이 응원해 주시고 또 애도 표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국민청원 꼭 뵐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요약 : 김수현 측 골든메달리스트에서 1년1개월 내 채무변제 하라고 하면서 김새론이 많이 소통스러워했다
김새론은 작품 복귀에 대한 의지가 컸다.
김수현과 김새론 연애한거 팩트다.
김새론 중학교때는 김수현이랑 사귀는거 몰랐다. 알고 난 이후부턴 가족들이 말렸다. 20대 초반엔 결혼 얘기도 했다.
가로세로연구소 말고는 유족측 말 들어주는데가 없었다.
언론은 진실을 말해달라. (이진호 관련) 국민청원 해달라. 새론이 응원해주는 분들 감사하다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3차 김수현 폭로 김새론 이모 인터뷰 요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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